"티메프, M&A 유일한 대안…카드·PG사 협조해 달라"(종합)

"계속기업·청산 가치 없어…인수 자금으로 피해 복구"
판매·소비자도 설명회 참여…인수·영업 재개 가능성은 낮아

조인철 티몬·위메프 법정관리인이 4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티몬·위메프 영업재개·M&A 성공을 위한 검은우산비대위, 법정관리인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4.12.4/뉴스1 ⓒ News1 윤수희 기자
조인철 티몬·위메프 법정관리인이 4일 서울 강남구 티몬 본사에서 티몬·위메프 영업재개·M&A 성공을 위한 검은우산비대위, 법정관리인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2024.12.4/뉴스1 ⓒ News1 윤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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