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공급 차질 없도록…'수급모니터링'으로 정보체계 구축
의약품 공급 불안정을 해소하고 원활한 수급 정보체계를 만들기 위해 정부와 전문단체가 머리를 맞댔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는 '2025년 현장의약품 수급모니터링 네트워크 운영지원 사업'을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사업에 참여하는 8개 전문단체와 31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병원약사회, 한국의약품유통협회,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