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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할아버지 시체에만 관심"…케네디 손자, 암살 기밀 해제 비판

"트럼프, 할아버지 시체에만 관심"…케네디 손자, 암살 기밀 해제 비판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손자인 잭 슐로스버그가 할아버지의 암살과 관련된 기밀문서를 전부 해제한 것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판했다.숄로스버그는 19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구 트위터)에 "트럼프 행정부는 케네디 전 대통령의 가족 중 누구에게도 (기밀) 공개에 대해 미리 알려주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이어 "완전히 예상치 못한 일(total surprise)이지만 놀랍
지미 카터 손자 "할아버지, 해리스에 투표하려 간절히 기다려"

지미 카터 손자 "할아버지, 해리스에 투표하려 간절히 기다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99)의 손자인 제이슨 카터(49)는 21일(현지시간) "할아버지가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에게 투표할 기회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제이슨은 이날 MSNBC 방송을 통해 "할아버지는 이 나라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공화당 대선 후보)을 넘어서는 것을 보고 싶어한다"며 이렇게 말했다.카터 전 대통령은 민주당 출신의 제39대 미국 대통령으로, 오는 10월 1일 100세를 맞는다
오바마 "내가 시리아 폭격 않은건 최대의 정치적 용기"

오바마 "내가 시리아 폭격 않은건 최대의 정치적 용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시리아 정권을 군사 타격하지 않은 결정에 대해 당시 "최대의 정치적인 용기를 필요로 했다"고 밝혔다.또 자신 역시 후임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나중에 그러했듯 군사적 개입을 해야 한다는 유혹을 받았지만 군사 행동은 능사가 아니라고 생각했다고 전했다.오바마 전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공개된 한 인터뷰에서 "미국의 젊은 병사들을 위험이 뻔한 지역에 보내는 문제는 항상 내가 직면한 가장 어려운 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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