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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아로나민', 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12년 연속 1위

일동제약 '아로나민', 한국능률협회 브랜드파워 12년 연속 1위

일동제약(249420)은 활성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종합영양제 부문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K-BPI는 국내 소비 생활을 대표하는 각 산업군의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지수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소비자 조사와 평가를 거쳐 해당 브랜드를 선정하고 인증한다.이번 조사는 2024년 10월부터 2025년 1월까지 서울
'이와중에' 약값도 줄줄이 오른다…감기약 '판피린' 12.5% ↑

'이와중에' 약값도 줄줄이 오른다…감기약 '판피린' 12.5% ↑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에너지·원자재 가격 상승이 전방위 고물가 사태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올해 하반기 일반의약품 약값 인상도 줄을 잇고 있다. 동아제약은 오는 10월 일반의약품 감기약 '판피린큐'의 공급가를 12.5% 인상할 방침이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동아제약은 일동제약 '아로나민씨플러스', GC녹십자 '제놀쿨'에 이어 올 하반기 일반의약품 가격 인상 대열에 동참했다. 2017년 9월 이후 5년 2개월만이다.판피린은 일반의약품 감기약 시
비타민 등 약값까지 오른다…수입 원자재 가격 인상 이유

비타민 등 약값까지 오른다…수입 원자재 가격 인상 이유

국내 제약회사들이 올해 약국을 통해 판매하는 비타민 영양제 등 일부 일반의약품의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과 코로나19 등으로 해외 수입 원자재 가격이 인상되면서 10% 수준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일 의약품 유통업계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올해 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가격을 올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알려진 인상률은 공급가격의 10% 수준이며, 이는 오는 3분기 중 적용할 계획이다.GC녹십자는
55돌 맞은 일동제약 '아로나민'..판매량 지구 3바퀴 거리

55돌 맞은 일동제약 '아로나민'..판매량 지구 3바퀴 거리

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일동제약의 종합활성비타민 '아로나민'은 현재까지 국민 5100만명을 기준으로 1인당 약 170정이 팔렸다. 총 소비량은 약 87억정이다. 1정을 가로로 길게 늘어뜨리면 13만킬로미터(㎞)로 지구 3바퀴를 훌쩍 넘는 거리다. '아로나민'은 일반의약품 시장에서 최근 2년째 매출 1위를 기록하며 또 한번 새로운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다.지난 1963년 7월 출시된 '아로나민'은 현재 연매출 741억원을 기록하며 전문의약품보
일동제약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올매출 700억원 넘는다"

일동제약 "종합비타민 '아로나민' 올매출 700억원 넘는다"

일동제약은 종합비타민 영양제 '아로나민' 올해 매출액이 700억원을 넘어설 전망이라고 14일 밝혔다.아로나민은 1963년 발매한 활성비타민 피로해소제로 지난해 국내 일반의약품 분야 매출 1위 제품이다. 현재 약국에서 아로나민골드, 아로나민씨플러스, 아로나민실버프리미엄, 아로나민아이, 아로나민EX 등을 판매하고 있다.이 회사에 따르면 아로나민은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분기매출을 달성했다. 올 3분기까지 아로나민의 누적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세 일동제약 '아로나민' 지난해 매출 670억 '사상최대'

55세 일동제약 '아로나민' 지난해 매출 670억 '사상최대'

올해 55세를 맞는 일동제약의 간판품목 '아로나민'이 지난해 매출 670억원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활성비타민 복합영양제인 아로나민은 일동제약 전체 매출의 약 13%를 차지하는 간판의약품이다. 지난해도 전년에 이어 국내 일반약 전체시장 매출 1위를 수성할 것으로 관측된다.17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로나민군(5개 품목)은 자체 정산결과 지난해 매출 67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5년 매출액 620억원보다 8% 늘어난 수치고, 1
식약처, 8개 제약사 155개품목 리베이트 행정처분

식약처, 8개 제약사 155개품목 리베이트 행정처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8개 제약사 총 155개 의약품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과거 2003년부터 2013년까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적발됐던 불법 리베이트 행위 대상품목들로 이번에 후속조치를 받게 됐다.16일 식약처에 따르면 이번 행정처분을 받게 되는 제약사들은 광동제약과 대원제약, 대한뉴팜, 삼일제약, 영풍제약, 일동제약, 진양제약, 한미약품으로 총 8곳(가나다 순)이다.광동제약은 15개 품목에 대한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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