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전경(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용산국제업무지구 협약식 백브리핑 모습.2024.11.28./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관련 키워드용산국제업무지구국토교통부서울시한국철도공사코레일SH공사철도지하화국유지김동규 기자 무안공항 버드스트라이크 1만편당 9건…"발생률 가장 높아"한국공항공사, 무안 항공사고 대책본부 구성…"필요 인력·장비 총동원"관련 기사'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박상우 장관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의 체계적인 비즈니스 공간 될 것"용산에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용적률 1700% 마천루 들어선다"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교통혼잡' 최소화…3조 5780억 원 투입용산업무지구 어떻게 개발할까…전문가 7인 난상토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