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바라본 용산국제업무지구 조감도 전경(서울시 제공). ⓒ News1 전준우 기자용산국제업무지구 협약식 백브리핑 모습.2024.11.28./뉴스1 김동규 기자ⓒ news1관련 키워드용산국제업무지구국토교통부서울시한국철도공사코레일SH공사철도지하화국유지김동규 기자 박상우 장관 "모로코는 유럽·아프리카 시장 진출 교두보"코레일관광개발. K미식벨트 '장벨트' 관광 기차여행 상품 출시관련 기사박상우 장관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의 체계적인 비즈니스 공간 될 것"용산에 '한국형 화이트존' 도입…"용적률 1700% 마천루 들어선다"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교통혼잡' 최소화…3조 5780억 원 투입용산업무지구 어떻게 개발할까…전문가 7인 난상토론시작 같았는데, 日과 리츠 규모 20배 벌어진 까닭은[리츠가 뜬다]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