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나베이 샌즈 호텔의 6일 모습. 2018.6.6/뉴스1 ⓒ News1 성도현 기자관련 키워드정비창용산국제업무지구도시혁신구역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참사 규명 열쇠 '비행기록장치', 미국으로 보낸다…"한·미 공동 분석"[속보]"CVR자료와 관제자료 비교하며 사조위서 종합검토 예정…공개는 어려울 듯"관련 기사'천지개벽' 용산, 10년 뒤 강남 위상 뛰어넘을까[집이야기]박상우 장관 "용산국제업무지구, 서울의 체계적인 비즈니스 공간 될 것"'100층'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아·태 본부로…2030년 입주"용산역 지하화 확정되면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연계"[일문일답]서울시, 용산국제업무지구 내 글로벌 기업 아태본부 유치 TF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