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이후 강원도내 5개 의료원의 적자가 지속돼 일부 임금체불이 발생하는 가운데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강원지역본부가 21일 강원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원도에 신속한 예산 편성을 촉구했다.2024.5.21 한귀섭 기자관련 키워드강원의료적자코로나한귀섭 기자 강원 동해안·산지 강풍주의보, 동해중부앞바다 풍랑주의보강원대병원 응급실, 내년 1월 7일부터 24시간 정상 운영관련 기사평창인구 1000당 의사 1.5명…박건희 평창의료원장의 대책은?[인터뷰] 신현영 "의료계, 정권에 대한 불신·분노 넘어 포기·절망"김원섭 충북대병원장 "내가 만난 전공의들은 의료 현장 복귀 희망"김진태 "속초의료원 응급실 공백사태 유감…인력보강할 것"'취임 2주년' 김진태 강원도지사 “긴축재정 탈피하고 건전재정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