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11일 천안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세차차량에 설치된 LP가스 누출로 인한 폭발이 원인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 뉴스1이시우 기자 충남 천안·계룡 대설주의보…천안 3.4㎝충남 계룡 대설주의보…예산 원효봉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