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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

올해 사직한 전공의 총 1만1732명…임용 대상자 '87%'에 해당

정부의 2000명 의대증원 발표 등을 접한 뒤 사직서를 제출, 병원에 사직 처리된 전공의가 총 1만1732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수년간 임용 대상자의 87~88% 비중에 달한다.
'75개 병원 뺑뺑이 끝에 출산' 산모·태아 안정 상태…이송 문제 점검

'75개 병원 뺑뺑이 끝에 출산' 산모·태아 안정 상태…이송 문제 점검

하혈로 긴급 이송을 요청했으나 병원 75곳에서 수용을 거부당해 6시간 만에 출산한 충북 청주의 산모와 아기가 현재 안정 상태를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환자 거부해도 처벌 않는다

응급실 의사 부족으로 환자 거부해도 처벌 않는다

앞으로 응급의료기관이 인력 부족 등의 이유로 진료를 거부해도 의료진은 법적 책임을 지지 않는다. 보건복지부(복지부)는 16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응급의료법상 진료 거부의 정당한 사유 지침'을 배포했다.
손가락 절단 환자 광주→전주 이송 "응급실 거부 아닌 신속 이송"

손가락 절단 환자 광주→전주 이송 "응급실 거부 아닌 신속 이송"

추석 연휴 둘째날이었던 15일 광주에서 손가락이 절단된 환자의 전주 이송은 119 메뉴얼에 따른 신속 이송 조치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

"응급실에 의사가 없어요"…시군구 66곳 응급 전문의 없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지역이 66개에 이르고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없는 곳도 14곳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나 필수의료 의사 부족과 지역 불균형적인 의료체계 문제를 시급히 해결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병원 응급실 6곳 뺑뺑이" 추석 '응급 대란' 가능성에 시민들 '초조'

"병원 응급실 6곳 뺑뺑이" 추석 '응급 대란' 가능성에 시민들 '초조'

"대학병원 6곳을 돌다가 겨우 들어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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