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디지털대성 대표이사(오른쪽)와 박창훈 신한카드 페이먼트 그룹장이 서울 중구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대성학원 신한카드 출시를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디지털대성 제공)관련 키워드디지털대성신한카드김희선교재비학원비캐시백대성마이맥대성학원이호승 기자 조경태 "특감은 국민의 명령…초반 임명했다면 논란 없었을 것"[팩트앤뷰][인터뷰]전현희 "檢, 김 여사 주가조작 수사 안 하면 신뢰회복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