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맏사위 윤관 블루런벤처스 대표가 고인의 영정을 들고 있다. 2018.5.2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관련 키워드법원LG이세현 기자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 여중생 공격한 10대 2심서 감형 왜?"야간대기도 근무시간" 해경 100여 명 '수당 소송'…법원 판단은노선웅 기자 다크웹서 1억대 마약 판매한 남성 2심서 징역 5년…"영리 목적" 형 2배로회사 주식 51% 가졌는데 "형에게 명의 빌려준 것"…법원 "과세 적법"관련 기사MBK "고려아연 공개매수, 적대적 M&A 아냐…경영권 강화일 뿐""2억 돌려달라" 삼부토건 손자, LG家 맏사위에 소송 냈다 패소한화·에코프로, 총수 2세에 RSU 지급…사익편취 규제대상 4.3%↑대통령실, 체코 원전 수출 美 갈등에 "한미 동맹 기조하에 긴밀 협의"이웃 승려와 '물 갈등' 귀농 70대, 면사무소에 총기 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