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판매 대금 미정산 사태를 야기한 류화현 위메프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서초구 서울회생법원에서 열린 기업 회생 개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대표자 심문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법원은 이날 류 대표에게 회생을 신청한 경위와 자산·부채 현황 등을 물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4.8.2/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티몬·위메프사태류광진류화현구영배황두현 기자 조국, 내달 12일 대법원 최종 선고…원심 확정시 의원직 상실(종합)대법, '입시비리' 조국 대표 사건 내달 12일 최종 선고(2보)이밝음 기자 '200억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속보]'200억대 횡령 혐의' 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관련 기사검찰 "법원이 티메프 피해 눈감아" 직격…불구속 기소 방침'티메프 사태' 구영배 등 경영진 3명 영장 재청구…"보완 수사 충분"(종합)검찰, '티메프 사태' 구영배·류광진·류화현 구속영장 재청구(2보)검찰 "이재명 대장동·위례신도시 분리 선고"…조만간 재판부 요청티메프 대표 영장 기각 뒤 첫 재소환…류광진 "성실히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