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탄핵심판 선고대비 '안전관리' 총력 대응
서울 용산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2일 오후 구청장 주재로 '특별 안전대책 회의'를 열어 구민 안전과 질서유지 방안을 최종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3월부터 선제적으로 용산공예관 4층에 현장상황본부를 설치하고 지난 집회에서 안전 우려가 제기됐던 북한남삼거리 보도육교를 폐쇄한 후 임시 횡단보도를 설치·운영해 왔다.또 선고 전날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한남대로 집회 현장 등에 총 1098명을 투입하고 재난안전통신망과 휴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