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개소식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300개의 배지가 공개되고 있다. 2016.4.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News1 DB2018.6.22/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관련 키워드선거법국회의원배지검찰기소불기소재판공소시효유재규 기자 안성 일반도로 달리던 전기차 단독사고 '쾅'…화재로 1명 사망혼란 틈타 1억원 상당 귀금속 '스윽'…경찰, 절도범 현행범 체포강교현 기자 안도걸·하종대 재판행…선거법 위반 기소·불기소 판가름(종합)"코카인으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빵 만드는 가루관련 기사법정 간 금배지 운명은…광주·전남 민주당 의원 4명 재판 넘겨져신군부에 의원 배지 빼앗긴 'JP'…진화위, 인권침해 피해자로 인정'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날 탄핵 도구로 이용…조사 응할 것"양부남 "검사 후배 윤석열, 자신감 뚝…한동훈 기존 정치 동질화"반환점 돈 강기정, 상처받지만 외롭지 않은 이유…"이제는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