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총선을 이틀 앞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20대 국회 개원종합지원실 개소식에서 국회의원들에게 지급될 300개의 배지가 공개되고 있다. 2016.4.11/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News1 DB2018.6.22/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관련 키워드선거법국회의원배지검찰기소불기소재판공소시효유재규 기자 이재준 수원시장 “지역화폐 200억 투자해 1000억 효과”지하상가 화장실에 영아 유기한 베트남 연수생…"아기 건강 양호"(종합)강교현 기자 [오늘의 날씨]전북(21일, 목)…흐리고 아침 최저 0~5도중학교 女동창 '식물인간' 만든 20대…검찰, 징역 17년 구형관련 기사[인터뷰] 전주혜 "李, 도저히 벌금형은 불가…판사 탄핵시 재판 가속 역풍"'헷갈리는' 선거법…선거캠프 관계자 기소, 이강일·서승우 운명은법정 간 금배지 운명은…광주·전남 민주당 의원 4명 재판 넘겨져신군부에 의원 배지 빼앗긴 'JP'…진화위, 인권침해 피해자로 인정'한동훈 공격 사주' 김대남 "날 탄핵 도구로 이용…조사 응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