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혁신의 상징 '네카오'마저…'AI 시대' 미래가 없다[시장의 경고]③

빅테크 주가 두자릿수 뛸 때 네카오는 두자릿수 하락
AI 경쟁력 상실에 글로벌 AI 열풍 효과 '無'…"혁신시장 여는데 실패"

편집자주 ...'트럼프 당선' 이후 한국 증시가 연일 곤두박질치고 있다. 한국 경제의 버팀목인 대표 수출주 삼성전자는 바닥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추락 중이다. 주식을 판다는 것은 미래가치가 없다는 뜻이다. 전쟁 후 폐허를 딛고 경제 대국으로 급성장한 한국에 정작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희망이 없다'는 시장의 경고를 언제까지 외면할 셈인가.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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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란색)과 카카오(노란색)의 연간 주가 추이(구글 금융 갈무리) /뉴스1
네이버(파란색)과 카카오(노란색)의 연간 주가 추이(구글 금융 갈무리)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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