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미지 -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갈무리](/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5%2F1%2F30%2F7106436%2Fhigh.jpg&w=1920&q=75)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 가수 제니가 미국 뮤지션 도미닉 파이크와 백허그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30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다시 연락해"(call me back)라는 글과 함께 도미닉 파이크와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크롭 니트를 입은 제니와 도미닉 파이그가 얼굴을 맞대고 선글라스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도미닉 파이크는 제니를 백허그까지 하고 있더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끄는 가운데, 제니는 "디스 프라이데이. 러브 행오버 바이 어스"(this friday. lovehangover by us"라고 남겨 도미닉 파이크와의 협업을 예고했다.
오는 3월 7일 발매되는 제니의 솔로 정규 1집 '루비'(Ruby) 선공개곡이 '러브 행오버'(Love Hangover)인 것. 이에 과연 제니가 도미닉 파이크와 어떤 협업을 펼쳤을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제니의 '러브 행오버'는 오는 31일 오후 2시에 발매된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