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총파업 집단 휴진에 돌입한 18일 서울 광진구의 한 한방병원에 야간진료 시행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 대한한의사협회 소속 전국 한방병원 400여 곳은 이날 의료 공백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진료 체제 가동 및 야간 진료에 동참했다. 2024.6.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이훈철 기자 한미 모녀, '4자 연합' 구축…형제, '회장·부회장 폐지' 응수(종합)"한미 오너家 갈등 배후는 형제 욕심"…라데팡스 대표, 임종훈 직격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수술실 CCTV 1년…환자 보호냐 사생활 침해냐[세상을 바꿀 법정]의약학계열 수시 추가합격자, 정원보다 많다…올해 더 늘듯내년부터 배울 AI 교과서 29일 결정…발행사 "통과해도 걱정"탐구만 어려웠던 수능?…의대 '지원만 하면 합격' 현실화하나'의정 협의체' 흔드는 의협 비대위 "의사들, 거기서 나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