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가 총파업 집단 휴진에 돌입한 18일 서울 광진구의 한 한방병원에 야간진료 시행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다. . 대한한의사협회 소속 전국 한방병원 400여 곳은 이날 의료 공백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진료 체제 가동 및 야간 진료에 동참했다. 2024.6.18/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이훈철 기자 렉라자, K-항암 신약 FDA 첫 허가…의료대란 후폭풍에 업계 '진땀'일양약품, 도담도담 트리플 비타액…어린이 성장기 생약 3종 함유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오늘 수시 추합 등록 마감…의대 정시 이월 인원 규모 '확정'조규홍 "의료개혁 안 멈춰…소아 전담전문의 1인 채용에 1억 지원"연세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9명 등록 포기…자연계는 99.9%의대생 현역·사회복무요원 입대 1333명…예년 대비 10배↑의정갈등 장기화에 업무 과중…입원전담의 3명 중 1명 '사직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