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나면 또 명태균 '창원시정 개입 의혹'…창원시 해명에도 논란 지속
'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씨가 창원시정에도 개입했다는 의혹이 계속해 제기되고 있다. 창원시는 명씨의 시정개입 의혹이 불거질 때마다 해명자료를 내놓지만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21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명씨의 창원시정 개입 의혹은 창원국가산단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으로 시작됐다. 지난달 25일 한 언론은 2022년 10월 명씨가 김영선 전 의원의 사무실에서 창원시 부시장과 공무원으로부터 산단 추진계획과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