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기후climate기상2025수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금요일도 최저 -22도 '냉동고 한파'…서울 체감 -19도10일 북극 한기에 최강한파 '절정'…16일 강추위 또 덮친다관련 기사금요일도 최저 -22도 '냉동고 한파'…서울 체감 -19도10일 아침 최저 -21도 한파 '절정'…한낮 영하권9일 체감 -20도 최강 한파 절정…서울 -12도 인천 -11도 맹추위9일 체감 -20도 올겨울 최강한파…서울 -12도 한파특보체감 영하 20도, 40㎝ 눈폭탄…한반도 '수목금 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