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0도에 이르며 더위가 이어진 1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에서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열화상카메라 화상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으로 나타나며 상대적으로 온도가 낮은 곳은 푸른색으로 나타난다. (열화상 카메라 촬영) 2024.6.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환경부기상청날씨기후climate기상2025수능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구름 많고, 일부 해안 '강풍'…강원·남부 짙은 안개 [퇴근길날씨]부산 앞바다 '초록 전투선'…플라스틱 생산저감 촉구 나선다관련 기사IoT 활용해 녹조 연속 제거 신기술…녹색기술 발표회가축분뇨·음식물 쓰레기 자원화해 탄소중립…실증 추진경과 보고수능 예비소집일, 전국 '구름' 동해안 '비'…수도권·대전 미세먼지남부내륙 중심 짙은안개…서쪽지역 미세먼지 농도↑ [퇴근길날씨]수능 예비소집일, 전국 '구름' 강원·울산 '비'…아침저녁 '쌀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