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일라일의 김민경 MD(왼쪽)과 정재진 수석 디자이너.(일라일제공)(일라일제공)관련 키워드신세계인터내셔날일라맇김진희 기자 현대홈쇼핑, 제주도와 '해녀 상생 프로젝트' 추진'점심 뷔페를 5000원에'…세븐일레븐, 가성비 간편식 시리즈 선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