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州) 디트로이트의 노스웨스턴 고등학교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겸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연설하고 있다. 2024.09.02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바이든공동유세펜실베이니아러스트벨트US스틸조소영 기자 '美대선 족집게' 네이트 실버 최종 전망 '트럼프 51.5% vs 해리스 48.1%''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류정민 특파원 해리스·트럼프, 펜실베이니아서 막판 총력전…'밀리면 끝'[미 대선]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관련 기사트럼프, '1939년 친나치 행사' 비난 속 매디슨스퀘어가든 유세[영상] 남북긴장 고조에 트럼프 당선 가능성...여·야 '핵무장론' 주목"집 나간 집토끼 잡아라"…해리스, 흑인 표심 집중 공략'불복 토대' 마련?…트럼프측, 선거 실무작업에 '90여 건 무더기 소송'"과감한 재정 개혁"…트럼프, 머스크 영입 정부효율위 구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