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브라이슨 디섐보 미국 프로골퍼가 지난 7월 골프 코스를 이동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브라이슨 디섐보 유튜브 채널 캡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월 브라이슨 디섐보 미 프로 골퍼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드라이버샷을 한 뒤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브라이슨 디섐보 유튜브 채널 캡처>2019년 5월 아베 일본 총리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골프 라운드 중 찍은 셀카. 고인이 된 그는 당시 트위터(X)에 "레이와 시대 첫 번째 국빈으로 맞이한 트럼프 대통령과 지바에서 골프 중입니다. 새로운 레이와 시대에도 미일 동맹은 더욱 굳건해질 것"이라고 적은 글과 함께 이 사진을 올렸다.(아베 신조 일본 총리 페이스북) 2019.5.26/뉴스1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7년 7월 16일(현지시간) 본인 소유의 미국 뉴저지 주 베드민스터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LPGA 투어 US 여자오픈에서 갤러리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박성현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켜보는 가운데 LPGA투어 메이저대회 중 최고권위인 이 대회에서 데뷔 첫승이자 한국선수 중 9번째로 우승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카이 트럼프의 드라이버 샷 모습.<카이 트럼프 유튜브 캡처>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카이트럼프골프외교윤석열류정민 특파원 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바이든-시진핑, 16일 페루서 정상회담…"北 파병 우려 표명"(상보)관련 기사영국 가디언, '트럼프 당선' 후 엑스 탈퇴…"극우 음모론·인종차별 불쾌""할아버지가 롤모델"…트럼프의 금쪽같은 손녀 카이는 누구?트럼프 당선에 '트위터 대체재' 급부상…블루스카이 신규 가입 70만명"트럼프 4번 아이언으로 190m…홀컵 3m 옆에 붙이더라"트럼프, 사흘 연속 전당대회 참석…장남 가족 총출동해 지원사격(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