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동부 휴가나다 해역에서 13일 오후 9시 19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30km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9시 29분 고치현과 미야자키현에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다.
yellowapollo@news1.kr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규슈 미야자키현 동부 휴가나다 해역에서 13일 오후 9시 19분 규모 6.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의 깊이는 30km다.
일본 기상청은 오후 9시 29분 고치현과 미야자키현에 쓰나미주의보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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