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스라엘 대공습에 후티·헤즈볼라 아비규환…중동 다시 포화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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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정희진 기자 = 중동에서 다시금 확전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28일(이하 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공습해 건물이 무너지고 거대한 불기둥이 치솟았습니다.

    이는 지난해 11월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와 휴전한 후 처음으로 이뤄진 공습이었습니다.

    보름째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에 대한 공습을 이어온 미군은, 29일 또 다시 후티의 근거지를 공습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지난 15일부터 있었던 미군의 후티 공습 중에서도 강도가 특히 더 높다고 분석됩니다.

    한편 미국은 중동 지역에 세계 최강의 폭격기들을 배치하고 있는데요.

    과거부터 중동 공습 거점으로 사용해온 인도양의 군사기지에는 최소 5대의 B-2 폭격기가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항공모함 USS 해리 S. 트루먼호가 홍해에서 공격을 개시했고, 미군은 태평양에서도 USS 칼빈슨 호를 데려올 계획입니다.

    외신에 따르면 이 같은 미국의 군사력 증강은 이례적이며, 후티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시사할 수도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동시에 핵 협상을 거부한 이란에 대한 압박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후티 #트럼프 #레바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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