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돼 방역 관계자들이 농장 일대를 통제를 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확진은 지난해 11월20일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이후 9개월여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2024.8.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영천안성박우영 기자 "성묘 때 살인진드기 조심하세요"…치명률 18.5%, 104명 사망서울시, 거동 불편한 어르신 '온라인 상봉' 돕는다…추석 기념관련 기사럼피스킨 재발 막는다…농식품부, 전국 고위험 32개 지역 차단 방역지방직 저연차 이탈 막을까…지방직 9급 1호봉 보수 6% 올린다럼피스킨 발생 9개 시·도 특별점검…추가 확산 방지행안부, 럼피스킨 방역 현장 점검…동절기 가축전염병 대응 강화김장철 수급 불안정 배추 2900톤 방출…생강·대파 납품단가 지원(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