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기 안성시 일죽면의 한 한우농장에서 럼피스킨이 발생돼 방역 관계자들이 농장 일대를 통제를 하고 있다. 럼피스킨병 확진은 지난해 11월20일 경북 예천에서 발생한 이후 9개월여 만이며 올해 들어서는 처음이다. 2024.8.13/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행정안전부행안부럼피스킨아프리카돼지열병영천안성박우영 기자 명동보다 '북적'…작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장 많이 모인 '이곳''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경쟁률 35.2대 1…작년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