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접종지원반이 소 바이러스 질병인 럼피스킨 확산을 막기 위해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럼피스킨농림축산식품부방역관리고위험지역나혜윤 기자 한기대 직업훈련 교·강사, 2025년 보수교육 접수근로복지공단 병원 7곳, 전자의무기록시스템 재인증관련 기사럼피스킨 확산에 고병원성 AI까지…가축 전염병 '비상'강원 닭 농장서 올가을 첫 '고병원성 AI' 발생…780마리 살처분강원 인제·충남 당진 한우농장서 럼피스킨 발생…이달에만 7건'럼피스킨병' 확산…우리 식탁 오르는 '한우·우유' 괜찮을까송미령 농림장관 "수입안정보험 통해 선진국 수준 안전망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