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웨이보(微博·중국판 엑스)를 통해 4일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워룽중화자이언트판다원(臥龍中華大熊猫苑) 선수핑기지(神樹坪基地)의 격리·검역 구역에 들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웨이보 캡처)2024.4.4/뉴스1관련 키워드서울시중국푸바오판다서울대공원상상대로서울쓰촨에버랜드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푸바오 데려와달라"…서울시 판다 임대 움직임에 시민 요청 쇄도'제2의 푸바오 임대' 추진 관심갖는 중국…관영지 "정치화 안돼"오세훈, 중국 쓰촨성 정협주석 만나 "푸바오, 외교 역할 기대""푸바오 다시 데려와주세요" 요청에 서울시 '난감'…'혈세낭비' 반대의견도"푸바오 다시 데려오자는 사람, 中 추방"…시민제안 글에 찬반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