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오세훈쓰촨성푸바오정협주석중국시진핑박우영 기자 지난해 출생자 수 9년 만에 증가…인구는 5년 연속 감소상반기 추가소비분 '100만원 한도' 소득공제…숙박쿠폰 배포도관련 기사"푸바오 데려와달라"…서울시 판다 임대 움직임에 시민 요청 쇄도'제2의 푸바오 임대' 추진 관심갖는 중국…관영지 "정치화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