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 25% 낼 바엔 접는다"…미국發 통상쇼크에 중기 '비명'
"미국이 주요 시장이던 알루미늄 가공 사업부는 철수하려고요. 사업부 지난해 매출이 55억 정도인데요. 접게 되면 전체 매출에서는 10%가 사라지는 셈입니다. 이익으로만 따지면 연간 수억 원 손해를 보게 되겠네요. 그래도 관세 25%를 내느니 해당 사업부를 접는 게 덜 손해니까요."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이 모든 수입품에 대해 전면적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하면서 수출 중소기업들이 불안감에 떨고 있다. 상호 관세 부과로 무역협정이 사실상 백지화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