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2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휩쓸고 간 미얀마 만달레이에서 파손된 불상과 사원이 보인다. 2025.04.13ⓒ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하메네이 “美와 회담에 국내 정세 연계시키지 말라"[포토] 이란 최고 지도자 “美와 회담 낙관도 비관도 안해"[포토] 하메네이 이란 최고 지도자 “美와 첫 협상 잘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