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주희 디자이너 = 서울의 하수관로 약 30%가 50년을 넘긴 초고령 하수관으로 교체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로, 용산, 성북, 영등포구 등은 초고령 하수관로 비중이 40% 이상을 차지했다.ajsj999@news1.kr관련 키워드그래픽관련 사진[그래픽] 4월 넷째 주 분양캘린더[오늘의 그래픽] 외국인 3월 1.6조 순매도…8개월째 '셀 코리아'[그래픽] 헌법재판관 현황윤주희 디자이너 [그래픽]차기 정치 지도자 선호도[그래픽]차기 대통령 적합도[그래픽]미국 소비자물가(CPI)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