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3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헌법재판소 재판관 마은혁 임명 촉구 결의안 찬반 토론 중 공산주의자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 야당 의원들의 항의에 답하고 있다. 2025.4.2/뉴스1coinlocker@news1.kr관련 키워드국회본회의여야관련 사진12·29 여객기참사 희생자 추모 묵념여객기참사 특별법, 여야 모두 찬성10·29 희생자 기리는 여야 의원들안은나 기자 민주 대선후보 신변보호 요구하는 정치테러대책위대선후보 신변보호 요구하는 민주 정치테러대책위이재명·김경수·김동연 신변보호 요구하는 정치테러대책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