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8일 서울 영등포구 KB국민은행 본점 여의도영업부에 '소상공인 119 플러스(PLUS)' 안내문이 걸려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이날부터 전국 거래 은행 영업점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119plus'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119plus'는 연체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 차주가 연체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최대 10년(신용 5년, 담보 10년)의 장기 분할 상환, 금리 감면 등을 지원한다. 2025.4.18/뉴스1
juanito@news1.kr
전국은행연합회는 이날부터 전국 거래 은행 영업점에서 소상공인 맞춤형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소상공인 119plus'의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119plus'는 연체 우려가 있는 소상공인 차주가 연체 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최대 10년(신용 5년, 담보 10년)의 장기 분할 상환, 금리 감면 등을 지원한다. 2025.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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