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25일 오전 11시 18분 경기 시흥시 도창동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플라스틱 분쇄 작업 중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시흥=뉴스1) 김기현 기자 = 25일 오전 11시 18분 경기 시흥시 도창동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관계자 1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당국은 장비 22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서 1시간 10여분 만에 불을 껐다.
소방 당국은 "플라스틱 분쇄 작업 중 기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관계자 진술을 토대로 구체적인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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