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화봉 화훼단지 내 위치한 한새다육. 비닐하우스 내부에는 찜통 같은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2024.06.19. ⓒ News1 김세은 기자강원 강릉지역 낮 최고기온이 35도에 육박한 19일 강릉 송정해변을 찾은 시민들이 솔밭 그늘에서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4.6.19/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김기현 기자 자해 말리는 어머니 흉기로 찌른 40대 아들 체포시흥 전기차 냉각기 제조공장서 불…30명 대피유재규 기자 시흥시 "국가유산청 우수사업 '오이도 Go, Back, Jump' 선정"안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정신응급 분야 '경기도지사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