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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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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부산림청 "대형산불 막자"…29일부터 특별 기동단속

동부산림청 "대형산불 막자"…29일부터 특별 기동단속

동부지방산림청은 29일부터 산불예방 강화를 위한 특별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동부산림청에 따르면 이번 단속엔 최근 경북지역 대형산불 현장 지원 등으로 관할 대응 공백이 우려됨에 따라 지자체 공무원이 투입된다.이 기간 동부산림청은 산불 발생 최소화를 위해 매주 단속반을 구성,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불법 소각을 집중 단속할 예정. 동부산림청은 또 화목 농가를 직접 방문해 재처리 요령에 대해 안내하고 마을회관 등을 찾아가 산불국민행동요령을
"동해에서 기립니다"…속초시,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거행

"동해에서 기립니다"…속초시, 서해수호의날 기념식 거행

강원 속초시는 28일 오전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제10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서해 수호 과정에서 목숨을 바친 55명의 호국영령을 추모하고, 참전 장병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2016년부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에 거행되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서해를 지켜낸 영웅들, 영원히 기억될 이름들’을 슬로건으로, 속초시 보훈·안보단체장, 국가유
강릉시 '다자녀 혜택' 3명서 2명으로…"양육 부담 경감"

강릉시 '다자녀 혜택' 3명서 2명으로…"양육 부담 경감"

강원 강릉지역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다자녀 기준이 오는 31일부터 기존 3명에서 2명으로 완화된다.28일 시에 따르면 이는 다자녀 가구의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우선순위 대기 가점을 부여하기 위한 정책이다.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강릉시는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서비스 유형별로 40%~80%로 확대 지원한다. 지원
'강릉시사' 30년 만에 재정비…"새로운 역사 기록"

'강릉시사' 30년 만에 재정비…"새로운 역사 기록"

강원 강릉시는 강릉의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 역사를 기록하기 위한 시사(市史) 편찬에 본격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996년 1차 강릉시사 편찬 이후 30년 만이다.시에 따르면 이번 시사 편찬 사업은 기존 시사를 보완·정비하는 동시에 이후 30년 동안 발전해 온 강릉의 새 역사를 담는 것을 목표로 한다.시는 2026년까지 총 13권(10편)의 시사 발간을 완료할 예정이다. 총사업비 15억 6200만 원을 투입한 이 사업은 지
양양~제주 정기노선 '파란불'…8월 재개 전망

양양~제주 정기노선 '파란불'…8월 재개 전망

지난 2023년 5월 이후 2년 가까이 중단됐던 양양~제주 항공편 운항이 올 8월 재개될 전망이다.강원도는 양양국제공항을 모기지로 뒀던 저비용항공사(LCC) 플라이강원을 인수한 파라타항공이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운송 사업자 변경 면허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이에 따라 이르면 8월 중 양양~제주 간 정기노선 운항이 본격화할 전망이다.파라타항공은 2023년 5월 플라이강원 운항 중단 및 기업 회생 절차 종결 이후 첫 운항을 위한 준비 절차를 진행
속초의료원 응급실 4월부터 정상운영…"의료진 2명 충원 완료"

속초의료원 응급실 4월부터 정상운영…"의료진 2명 충원 완료"

의료진 공백으로 축소 운영을 반복해 온 강원 속초의료원 응급실이 4월부터 정상 운영된다.28일 의료원에 따르면 최근 응급실 전담의 2명의 채용 절차가 완료돼 응급실 운영 필수인력 5명이 다시 구성됐다.이에 해당 의료원 응급실은 4월부터 휴무 없이 24시간 정상 진료에 들어갈 수 있게 됐다.응급실 전담의 5명으로 운영되던 속초의료원은 지난달 2명이 퇴사해 3월 한 달간 축소 운영했다.다만 이날 하루는 인사 절차 마무리 등을 이유로 응급실을 운영하
김도균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법 위반' 2심으로…검찰 항소

김도균 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선거법 위반' 2심으로…검찰 항소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도균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80만 원을 선고받은 데 대해 검찰이 항소했다.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한 김 위원장의 1심 판결에 대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다. 이로써 이 사건은 2심으로 넘어가게 됐다.검찰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2023년 5월부터 10월 초까지 강원 속초와 인제, 고성, 양양지역 행사장에서 정규학력이
'괴물 화마' 울진 넘어 북상하면 삼척 위협…동해안 '초비상'

'괴물 화마' 울진 넘어 북상하면 삼척 위협…동해안 '초비상'

경북 의성발 화마(火魔)가 메마른 서풍을 타고 동해안 쪽으로 빠른 속도로 번지면서 영덕에 이어 경북 동해안 최북단인 울진까지 위협하고 있다.화마가 멈추지 않고 북진한다면 그 다음 행선지는 강원 동해안 최남단인 삼척이 될수도 있기에 지자체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산림·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27일 오후 3시 기준 경북 산간인 영양군과 동해안인 영덕군의 진화율은 10%대에 머물고 있다. 불길이 메마른 서풍을 타고 동쪽으로 번지고 있기 때문이다.이런
'거액 뇌물수수 혐의' 심규언 동해시장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거액 뇌물수수 혐의' 심규언 동해시장 첫 재판서 혐의 전면 부인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부산지법 동부지원은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등에관한 법률상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심 시장에 대한 재판을 열었다.이날 재판정엔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수산업체 대표 A 씨와 사건 당시 동해시 출연기관인 북방물류산업진흥원 간부 B 씨, 시멘트 제조업체 임원 C 씨도 함께 섰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심 시장은 2022년 4월 22일 수산업체 대표인 A
간밤 코다리 공장 덮친 화마…속초시 "화재 감시체계 강화"

간밤 코다리 공장 덮친 화마…속초시 "화재 감시체계 강화"

강원 속초시가 지역 내 농공단지의 대형 화재 발생에 따라 피해지역 주변 정비와 화재 감시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27일 속초시와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9분쯤 대포농공단지 내 코다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6명이 연기를 마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4층 규모 공장 건물 1동과 내부 설비 등이 모두 불타면서 소방 추산 18억 20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이 화재로 인해 인근 공장 3곳에선 정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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