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시는 20일부터 맞벌이 부모와 다자녀 가정을 위해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육 공백으로 자녀의 병원 동행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담 인력이 차량으로 아동과 함께 병원에 동행한 후 진료가 끝나면 귀가시켜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평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newsok@news1.kr
(경산=뉴스1) 정우용 기자 = 경산시는 20일부터 맞벌이 부모와 다자녀 가정을 위해 '아픈아이 병원진료 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양육 공백으로 자녀의 병원 동행이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전담 인력이 차량으로 아동과 함께 병원에 동행한 후 진료가 끝나면 귀가시켜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4세부터 초등학생까지 무료로 평일 오전 9시30분~오후 5시30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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