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K-관광로드쇼에서 한글 캘리그래피 설명을 듣고 있는 참가자(한국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관광공사애틀란타미국관광미국방한객미주방한객외국인관광객윤슬빈 여행전문기자 "캘리포니아, '모두의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여행 라이브]코레일관광개발, 제13대 권백신 대표이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