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DB(서울=뉴스1) 김지현 기자 = 16일 코스피 마감mine124@news1.kr김지현 기자 "설 연휴에도 해외주식 투자 OK"…주요 증권사 24시간 데스크 운영미국발 'AI 데이터 수혜' 받는 전기株…52주 신고가 랠리[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