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충청남도 당진시 한 농촌의 '대동 자율작업 농기계 시연회'에서 자율작업 3단계를 적용한 콤바인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이정후 기자25일 충청남도 당진시 한 농촌의 '대동 자율작업 농기계 시연회'에서 자율작업 3단계를 적용한 콤바인이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이정후 기자25일 충청남도 당진시 한 농촌의 '대동 자율작업 농기계 시연회'에서 자율작업 3단계를 적용한 트랙터가 자율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이정후 기자대동 자율작업 트랙터 'HX1400-A'의 내부 터치스크린 화면. 자율작업 경로가 설정돼 있다.ⓒ 뉴스1/이정후 기자25일 충청남도 당진시 한 농촌의 '대동 자율작업 농기계 시연회'에서 이앙기 자율작업이 이뤄지고 있다.(대동 제공)관련 키워드대동대동트랙터대동이앙기대동콤바인자율작업농기계자율주행농기계대동자율작업농기계자율작업3단계이정후 기자 보릿고개 길어지는 스타트업계…"자생력·수익성 갖춰야 산다""투자 빙하기 여전" 스타트업계 64% "올해 시장 더 힘들어"관련 기사"운전자 없는 트랙터, 논밭을 혼자 움직이더니"…추수 뒷정리 뚝딱"데이터가 농업의 미래"…대동이 자율주행에 힘 쏟는 이유"로봇과 AI가 농사 짓는다"…'K-농슬라' 대동, 농민 사로잡다"자율주행 트랙터부터 스마트 팜까지"…대동, 2024 KIEMSTA 참가"농업의 미래 바꿨다"…원유현 대동 부회장, '혁신 CEO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