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추가 파병 마라"…미 '장거리 미사일 허용'으로 북러에 단호한 메시지

바이든, 러 내부 공격 전격 승인…'게임 체인저' 역할하기엔 늦어
'10만 파병설' 등 북측 분쟁 개입 증가하면서 '美계산법' 바뀌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1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열린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하고 있다. 2024.11.1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에이태큼스(ATACMS).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에이태큼스(ATACMS).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소치에서 열린 발다이 토론클럽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크라이나 위기를 종식하려는 의지에 관해 말한 것은 적어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소치에서 열린 발다이 토론클럽에 참석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러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크라이나 위기를 종식하려는 의지에 관해 말한 것은 적어도 주목할 가치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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