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0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서 "의회에서 초당적으로 국경 보안법을 마련하려고 했지만 바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결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09.1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회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토론에 임하고 있다.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TV토론해리스트럼프상반된국가관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美 대선 앞두고 수혜주 '촉각'…해리스 vs 트럼프[추석 후 증시]⑧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미국민 58% "토론 승자는 해리스"…지지율 영향은 '글쎄'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