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가 2016년 10월9일 (현지시간)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에서 열리는 타운홀 미팅 방식의 2차 TV토론장에 도착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왼쪽)이 지난 2022년 11월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나 라트로브를 방문해 공화당 메메트 오즈 후보 지지유세를 벌였다. 펜실베이니아는 오는 8일 미국 상원 중간선거에서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이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지난 7월13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선거 유세 도중 오른쪽 귀에 총을 맞은 뒤 경호원에 둘러 싸인 채 주먹을 쥐고 있다. 이날 총격으로 현장에 있던 지지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 2024.07.13.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김예슬 기자 日총리 "트럼프 승리 축하…미일 관계 더 높이 끌어올리길 바라"러, 트럼프 당선에 "축하 계획 없다…양국 관계 역사상 최악 수준"[트럼프 당선]관련 기사트럼프의 귀환…'미국 우선 대외정책 2.0'의 태풍이 분다美언론, '트럼프 당선' 확정…위스콘신 차지하며 277명 확보(상보)트럼프 캠프·지지자 환호…해리스 지지자들은 행사장 빠져나가 [트럼프 당선]러, 트럼프 당선에 "축하 계획 없다…양국 관계 역사상 최악 수준"[트럼프 당선]日총리 "트럼프 승리 축하…미일 관계 더 높이 끌어올리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