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스페이스X의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세번째 시험 발사를 기다리는 모습. 스타십은 14일 발사돼 지구 저궤도를 비행했지만,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분실됐다. 2024.03.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스타십우주선스페이스X머스크우주달화성나사김성식 기자 르노코리아, '르노 성수'서 그랑 콜레오스 시승 행사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관련 기사"이번 휴가는 달? 화성?"…우주여행 현실화 성큼 [미래on]'스페이스X' 스타십, 4번째 만에 지구 궤도 비행 후 바다 착수 성공스페이스X, 위성 레이저 링크 상업 목적으로 판매한다스페이스X 스타십 3호기, 지구궤도 비행후 낙하도중 '분실'(종합)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3호기' 대기권 재진입 과정서 교신 끊겨(3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