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스페이스X의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세번째 시험 발사를 기다리는 모습. 스타십은 14일 발사돼 지구 저궤도를 비행했지만,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분실됐다. 2024.03.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스타십우주선스페이스X머스크우주달화성나사김성식 기자 KAI, 신년 충혼탑 참배…"KF-21 개발·미르온 양산 성공하겠다"아시아나, 수하물 요금인상 계획 철회…"승객 부담 고려"관련 기사[2025 미증시 종목 전망-①]테슬라 로보택시 본격화, 랠리 지속될 듯美 '전문직 비자' 두고 머스크와 MAGA 충돌…트럼프는 머스크 지지'예산안 좌초' 역할한 머스크…민주 "머스크가 대통령, 트럼프는 부통령""임시기구 맡았지만 머스크는 '비공식 공동 대통령'…윤리 기준 높여야"테슬라 6% 랠리 '사상 최고'…웨드부시증권 목표가 상향(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