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1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스페이스X의 초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세번째 시험 발사를 기다리는 모습. 스타십은 14일 발사돼 지구 저궤도를 비행했지만, 대기권 진입 과정에서 분실됐다. 2024.03.13/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스타십우주선스페이스X머스크우주달화성나사김성식 기자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인근 주민시설 신규 개소·리모델링 지원현대차·기아 10월 유럽 판매량 7.5%↓…도요타에 밀려 5위관련 기사"아시아 경제, 트럼프 관세에 강달러·고금리·인플레 위협 직면"트럼프 취임까지 두 달…우크라 지원 빗장 해제 미 vs 공세 강화 러머스크 "공무원 재택하면 월급 없어, 많이 그만둘 것"…감축안 제시백악관 '암호화폐 전담직' 신설되나…'후보자 심사 중'[트럼프 시대]일론 머스크, '성매수 의혹' 맷 게이츠에 "정의의 망치 될 것" 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