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첫 출전한 US 오픈서 첫날 공동 9위…선두 그룹에 4타 차

매킬로이·캔틀로이 공동 선두…셰플러 34위·우즈 86위
김시우·김주형 34위…임성재·안병훈·강성훈은 컷탈락 위기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이 US 오픈 첫 날을 상위권으로 시작했다. ⓒ AFP=뉴스1
김성현(26·신한금융그룹)이 US 오픈 첫 날을 상위권으로 시작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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