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우에스엠씨의 전기자동차 화재 진압용 소방차. ⓒ 뉴스1 박우영 기자SG생활안전의 전기차 화재 진압용 수조. ⓒ 뉴스1 박우영 기자박람회 참여 계기에 대해 설명하는 루이 수랄타 푸라칸(Louie Suralta Puracan) 필리핀 소방청장. ⓒ 뉴스1 박우영 기자관련 키워드진우에스엠씨소방청국제소방안전박람회소방안전재난소방제품소방차전기차화재박우영 기자 동원F&B 등 20개사, 강남구 호림아트센터서 바자 개최"300개 디자인 신제품 공개"…'서울디자인 2024'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