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세·덤핑 대응 전남 철강산업 위기극복 나서
전남도는 3일 민관 합동 '전남 철강산업 위기대응 협의체'를 구성, 광양만권 소재부품 지식산업센터에서 발족식을 가졌다.협의체는 전남도와 광양시·순천시, 전남도의회, 유관기관, 기업인 등 총 28명의 위원으로 이뤄졌다. 정책 자문, 기업 애로 및 규제 발굴, 정부 공동 건의, 세미나 및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전남 철강산업은 지역내총생산(GRDP)의 23.1%(2022년 기준), 전국 철강 생산량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