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 "구시대적·군대식 훈련 청산하자…선수촌 합숙도 축소해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의 자율적 훈련을 강조했다. 특히 '군대식' 훈련 체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선수촌에서의 과도한 합숙은 지양하길 바란다는 뜻도 전했다.유 장관은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동계종목 협력회의'에 참석해 "이제 우리나라의 스포츠 수준도 세계 10위권으로 올라온 만큼 훈련 방식도 바뀌어야 한다. 옛날처럼 군대식으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알아서 자율적으로 하게 하는 시스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