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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동훈 '국민이 먼저' 책과 달리 尹 눈치만…그래서 못 뜨는 것"

박지원 "한동훈 '국민이 먼저' 책과 달리 尹 눈치만…그래서 못 뜨는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만 보고 가야지 이 눈치 저 눈치 본다면 되는 일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고 충고했다.박 의원은 18일 밤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국민 뜻대로'를 표명해서 비대위원장에서 당 대표가 됐지만 국민 뜻대로가 아니라 윤석열 뜻대로 하다가 망했다"고 비판했다.이어 "(한 전 대표가 쓴) '국민이 먼저입니다'가 9만 부가량 팔렸다. 책 많이 팔린 순서로 대통령 됐
박지원 "尹 탄핵안 30표 이상 차이로 가결될 것…국힘도 돌아서"

박지원 "尹 탄핵안 30표 이상 차이로 가결될 것…국힘도 돌아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2차 탄핵소추안 표결에 대해 "내일 약 30여표 이상 차이가 나서 가결될 것"이라고 했다.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고성국의 전격시사'에서 "지금 검찰도, 국민의힘 의원들도 돌아서기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다행히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간동훈'에서 한동훈으로 다시 돌아왔다"며 "한 대표가 윤 대통령을 출당시키기 위해선 의원총회를 장악해야 하는데 그건 아닌 것 같지만 정치적
박지원 "용산, 한동훈 대신할 업둥이 찾는 중…이창용 총리? 인준 어렵다"

박지원 "용산, 한동훈 대신할 업둥이 찾는 중…이창용 총리? 인준 어렵다"

듣는 귀가 많은 정치인 중 한명이라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포스트 한덕수'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국회 문턱을 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용산과 친윤이 한동훈 대표를 몰아내고 '포스트 한동훈'으로 맹종할 사람을 찾고 있으며 이번에도 '업둥이', 즉 외부에서 수혈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창용 총재가 총리 후보군이지만 여당 대표로도 깜짝 등용될 여지도 있다고 판단했다.박 의원은 28일 CBS라디오 '김
당원 게시판 논란에 올라탄 민주 "한동훈 어쩌나, 윤건희에게 팽당할 신세"

당원 게시판 논란에 올라탄 민주 "한동훈 어쩌나, 윤건희에게 팽당할 신세"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논란을 지켜보던 더불어민주당이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게시판 논란 본질은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대표와 헤어질 결심을 한 것으로 그에 따라 한 대표 정치적 운명이 종점에 다다랐다며 친윤, 친한 갈등에 부채질했다.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24일 오후 SNS를 통해 "대통령 내외는 한 대표를 배신자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이제 "윤건희(윤석열 대통령 김건희 여사)는 간동훈(간만 보는 한동훈)을 버린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윤
한동훈 특검 반대에 野 "간철수에 이어 간동훈 탄생, 새가슴" 맹공격

한동훈 특검 반대에 野 "간철수에 이어 간동훈 탄생, 새가슴" 맹공격

더불어민주당은 3차 '김건희 특검법'을 대폭 수정, 수사 대상을 13가지에서 2가지로 축소하고 대법원장으로 하여금 특검 후보를 추천토록 하는 등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입맛에 맞췄지만 한 대표가 거부하자 '간만 보다가 발을 뺐다'며 발끈했다.민주당은 당초 김 여사 특검법에 명품가방 수수, 임성근 구명 로비,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개입 등 총 13가지 의혹을 수사 대상으로 명시했지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명태균 씨 경선 관여 및 불법 여론조사
조국 "윤, 시정연설 불참한 쫄보…한, 간만 보는 간동훈"

조국 "윤, 시정연설 불참한 쫄보…한, 간만 보는 간동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4일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앞서 국회 개원식에도 오지 않았다"며 "국민의 대표자를 만날 용기조차 없는 쫄보"라고 비판했다.조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가진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 측근도 범죄를 저지르면 반드시 감옥에 보내는 것을 국민이 보셔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제 보수 진영과 국민의힘도 탄핵이냐 방탄이냐, 택일해야 한다"며 "김건희 윤석열 정권을 지키려다가는 같이 몰락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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