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지지자들이 보내온 영치금을 가족을 통해 당에 전달, 오는 11일 광화문 광장에서 '커피 나눔'행사에 사용토록 했다. (SNS 갈무리) ⓒ 뉴스1 관련 키워드조국조국혁신당서울구치소정경심면회영치금조국다방커피커피차마련박태훈 선임기자 이준석 "권성동, '신군부' 비유한 난 징계…'백골단' 김민전은 모르쇠?"보수 1위 지도자 급부상 김문수…9년 전 손학규, 아니면 이재명의 길?관련 기사조국 옥중 서신 "尹 구치소에서 만나겠다 싶었는데…난 땀 나도록 뛴다"'수감 중' 조국, 정치자금 7600만원 전액 혁신당에 인수인계조국 '제주항공 참사' 뒤늦게 접해…유가족 위로 '옥중 편지'조국 '옥중 헌법소원'…"尹, 체포·구금 명령 위헌성 따질 것"조국 "답답하지만 밥 잘 먹고 운동 잘하고 있다" 옥중 편지→지지자 "글씨도 미남"